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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라이머가 한해에게 따뜻한 격려를 안겼다.
한편 25일 밤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의 TOP6의 세미파이널에서 한해는 세미와 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한해는 싸이퍼 당시 매니악이 언급했던 한해의 영어 번역 '원썬(ONE SUN)'을 선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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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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