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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부터 하하까지…'무한도전' 멤버들의 행복한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8-31 12:4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멤버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만~ 형제들~ 화이팅! 감사한사람들. 가봅세! 야만! 무한~ #도전을 외쳐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하를 비롯해 유재석과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 김태호PD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MBC 노동조합이 31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이하 언론노조)의 총파업 반대 성명을 발표, 9월 총파업에 돌입한다.

이에따라 '무한도전'은 오는 9월 2일 방송을 끝으로 무기한 결방에 돌입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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