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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쇼미6'에서 TOP3를 차지한 우원재가 기습 신곡을 발매한다. 발매일은 5일로 정해졌으며 로꼬와 그레이가 힘을 보탰다.
방송이 거듭될수록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고, 결승전까지 오르며 실력과 매력을 입증한 바. 이에 우원재의 추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던 상황.
특히 우원재의 경우 '쇼미더머니' 관련 미션곡 말고는 자신의 이름으로 음원을 발매한 적이 없어 이번 데뷔 곡은 더욱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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