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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과거 god 팬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직접 주인을 찾아 나섰고, 다행히 근처에서 강아지의 주인을 만났다.
이때 강아지 주인의 딸은 아이유를 보며 눈물을 쏟았다.
이에 아이유는 "예전에 초등학교때 god팬이었다. 공개 방송을 간 적 있다"며 "그때 오빠들을 보고 울었던 적이 있다"며 회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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