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 드라마국이 수목극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의 연출자 교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맨홀'은 박만영PD와 유영은PD, 강병택CP가 합을 맞춰 남은 스토리를 끌어가게 됐다.
'맨홀'은 주인공이 일주일 뒤 예고된 결혼을 막기 위해 타임슬립을 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재중 유이 정해성 바로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9-04 12: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