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신혜성이 타이틀 곡 '그 자리에(Still There)'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앨범 'Serenity'는 신혜성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녹여내기 위해 배우 김우빈, 이종석 그룹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여러 아티스트와 작업한 유명 포토그래퍼 장덕화 작가가 촬영에 참여했으며, 신혜성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가을의 느낌들을 사진에 담아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신혜성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타이틀 곡 '그 자리에(Still There)'를 포함한 수록곡 '머물러줘(Please Stay)', '다시는(Painful Love)', '안부(Take care)' 등 총 6곡의 일부를 들을 수 있는 앨범 전곡 프리뷰를 공개했으며, 한 곡 당 약 20초 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신혜성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아 내일(5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Serenity'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신혜성은 내일(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Serenity'를 발매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