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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황혜영 남편 김경록이 언행불일치의 아이콘이 됐다.
김경록은 다른 남편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남자가 하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육아철학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한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황혜영의 일탈여행기는 오늘(6일) 밤 11시 10분 SBS '싱글와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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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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