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남한산성'이 10월 3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김훈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 '도가니' '수상한 그녀' 황동혁 감독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결합으로 기대를 증폭시키는 '남한산성'은 10월 3일 개봉,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