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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 3회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방영되는 저녁 8시 30분부터 약 서너 시간 동안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TV온라인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목요일 방송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화제성 지수 2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6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첫 회 시청률 전국 0.8%(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서 시작, 꾸준한 시청률 상승으로 3%를 돌파하며 예능가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