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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지난 4일 영화 '마스터'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방문했다.
현지 언론의 집중 보도은 물론,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이병헌은 상영관마다 Q&A 시간을 가지며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이병헌은 "좌석을 가득 채워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영광이다. 영화 '마스터'에도 성원 부탁드린다"며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촬영을 마치고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남한산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