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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컬투쇼' 행주가 가사를 잘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행주는 "멋있는 척하려고 했을 때는 내 스타일이 없었다"며 "근데 같은 얘기를 하더라도 내가 말한 것 자체가 목소리부터 다르다는 걸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깨닫고 나서 가사가 좀 달라졌고, 그 이후에 사람들이 멋있다고 해주더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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