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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벌써부터 뜨거운 '킹스맨: 골든 서클'이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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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1편에서 활약한 콜린 퍼스, 태런 애저튼, 마크 스트롱은 물론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27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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