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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가을의 남신으로 변신했다.
13일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중국 매거진 'SuperELLE' 창간호 커버 모델 세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라며 화보컷을 공개했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화이트부터 강렬한 레드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세훈.
이에 어울리는 포즈와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눈빛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아우라 가득한 세훈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엑소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파워 오브 뮤직(The Power of Music)'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