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가을의 남신으로 변신했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화이트부터 강렬한 레드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세훈.
이에 어울리는 포즈와 카메라를 향한 그윽한 눈빛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엑소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더 파워 오브 뮤직(The Power of Music)'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4 13:27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