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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재중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재중의 V 스팟 라이브를 접한 팬들은 "김재중, 연일 촬영 중인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 폭발", "오빠, 저도 오빠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김재중 파이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도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맨홀' 속 '봉필' 캐릭터로 분해 28년 짝사랑한 여사친의 결혼을 막기 위해 맨홀 타임슬립을 펼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