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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바비가 신곡 '사랑해'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빛나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
또 난이도 높은 수중 촬영을 통해 수준급 다이빙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흠잡을 곳 없는 '명품 복근'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바비는 "초등학교 때 매주 수영 연습을 했다. 물은 거의 제 친동생이죠"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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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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