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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영화 감독으로 나선 배우 문소리에게 "멋지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한편 문소리만의 유쾌함을 담은 자전적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는 14일 개봉했다. 송혜교는 오는 10월 송중기와의 결혼을 앞두고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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