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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마지막 영업에 아쉬움을 밝혔다.
아이유는 "내일 끝이라고 생각하니 쓸쓸한 기분이 든다"라며 "2주가 길어보였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낮에 작업실 앞에서 새소리를 듣는데 처음 온 날이 생각났다. 엊그제 같은데 내일 간다니 실감이 안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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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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