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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와서 외적이나 내면적으로도 더욱 성숙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난 7월에는 처음 시도해보는 EDM 장르 '다이노소어'를 들고 나와 천재 작곡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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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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