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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이 특별한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벗고 자는 것"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리고 "속옷도 안 입고 다 탈의를 하고 잔다. 잘 때 가장 편한 상태로 잠을 자야 다음날 안색이 좋아 보이더라"며 "답답함도 없을 뿐더러 살에 이불이 닿는 느낌이 너무 좋다. 호르몬도 분비 되는 것 같고. 나만의 비결"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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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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