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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장 바람직한 아이돌' JBJ가 Mnet(엠넷) 디지털 채널 M2(엠투)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의 론칭을 기념해 오늘(21일) 저녁 7시40분 목욕탕에서 '리얼탕방'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V 라이브를 진행한다.
'리얼탕방'을 시작으로 베일을 벗게 된 JBJ의 '잘봐줘 JBJ'. 멤버, 포지션, 콘셉트 등 팬들의 바람에 의해 탄생된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아이돌 그룹인 만큼 '잘봐줘 JBJ' 역시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맞춤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BJ의 소소한 일상과 앨범 준비,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까지, 모두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잘봐줘 JBJ'를 통해 팬들과 공유한다.
Mnet의 디지털 채널 M2는 디지털 콘텐츠의 최강자답게,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디함과 화제성을 내세우며 540만 이상의 글로벌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JBJ와 M2의 만남이자 본격 팬 맞춤형 리얼리티인 '잘봐줘 JBJ'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잘봐줘 JBJ'는 오는 27일 저녁 7시 8분 7초에 Mnet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 디지털 버전이 공개되며,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Mnet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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