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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알바청춘 응원기 '알바트로스' 출연진이 오늘의 청춘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알바트로스' 출연을 결심한 가수 이승환은 유병재와 함께 빵집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빵집에 도착한 이들은 40가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보고 당황했다. 능숙한 손놀림으로 음료를 만드는 유병재와 그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묵묵히 맡은 일을 해내는 이승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이승환이 성공적으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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