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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예가중계' 마크 스트롱이 콜린 퍼스의 슈트에 욕심을 냈다.
이를 들은 태런 에저튼은 "청재킷은 아니지만, 마크처럼 슈트 때문에 콜린 퍼스를 선호하진 않을 거 같다"며 삐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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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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