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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2일 가수 고(故) 김광석 씨와 딸 서연 양의 사망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의혹의 중심에 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가 입을 열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김광석 딸 서연 양의 죽음이 10년 만에 수면 위로 드러났다. 김광석 딸 죽음과 관련해 서해순 씨는 약 10년 동안 그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9-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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