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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녀검객' 김지연(29)과 배우 이동진(35)이 결혼에 골인한다.
김지연은 한국 펜싱 역사상 첫 여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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