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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장 김창수' 조진웅이 송승헌의 연기력과 비주얼을 극찬했다.
이어 조진웅은 "송승헌씨가 맡은 역을 잘 소화해냈다. 사실 역사정 고증도 있고 그 역할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선택하고 훌륭하게 연기했다는 점이 박수를 쳐줄만한다. 잘생긴 외모에 연기까지 잘하니까 이건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대장 김창수'는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
기사입력 2017-09-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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