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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동호가 '욕망 아빠'의 모습을 펼친다.
또한 이날 동호는 평소 클럽 앞에서 미모의 여성과 자주 포착된다는 루머를 전격 해명에 나섰다. DJ로도 활동하는 동호는 평소 너무 억울했다며 '비디오스타'를 통해 꼭 해명하고 싶었다며 루머의 진상에 대해 샅샅이 공개했다.
아내·아들 바보 동호의 이야기는 26일 저녁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9-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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