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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교회 홍보 글을 올려 누리꾼 사이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뭘 믿든 자유인데 홍보는 하지말자", "팬들에게도 포교하는 것 같아 불편하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박보검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다", "어떤 종교든지 믿는 사람에겐 최고의 가치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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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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