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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드스쿨' 정세운이 선우정아와 콜라보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DJ 김창렬은 "좀 밝은 지소울과 해보고 싶다더라"라고 설명한 뒤, 정세운과 폴킴에게 콜라보를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폴킴은 "넉살 형이다"며 "대표님에게 이야기 했더니 '너무 잘 나가서 안 될 것 같다'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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