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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노시호가 '추블리네가 떴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6주 간의 몽골 생활을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가족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감사의 뜻을 담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추블리네가 떴다'의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6시 10분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가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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