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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의 온도'가 새롭게 재편된 월화극 시청률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랑의 온도' 시청률은 1부 9.3%, 2부 11.2%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8.4%보다 상승했으며, 월화극 1위 자리도 지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0 07:46 | 최종수정 2017-10-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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