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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낭 속에 인문학' 박은지가 베테랑 MC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여행을 즐기는 것만으로 끝내진 않았다. 여행지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박은지는 방송에 최적화된 진행으로 이날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한편 박은지의 '배낭 속에 인문학' 필리핀 이야기 2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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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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