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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년손님' 이만기-한숙희 부부가 지역 축제에서 '고무 대야 레이스'에 참가한다.
'고무대야 레이스'는 큰 고무 대야를 타고 노를 저어 운하를 달리는 릴레이 경주였다. 1등 팀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남녀 2인 1조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에 부부는 함께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완벽하게 호흡을 맞춘 이만기와 한숙희는 제리 장모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업고 축제 현장으로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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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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