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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랙핑크 리사가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발휘했다.
사진 속 리사는 짙은 붉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모를 발산했다.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꽃받침 포즈로 애교까지 곁들였다.
최근 블랙핑크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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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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