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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복지돌로 알려진 5인조 신인걸그룹 소녀주의보(지성,슬비,겨울,샛별,구슬)가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양현석 프로듀서와 만난다.
'믹스나인'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와 프로듀서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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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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