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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7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도 울트라 코리아의 공식 얼리버드 티켓을 오늘 10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판매한다.
한편,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는 지난 6월 이틀간 약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 평균 최다 관객을 갱신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정상 아티스트 라인업과 세계적인 프로덕션팀이 만나 전 세계 울트라 코리아 팬들을 감동시켰으며, 4개의 스테이지에 모두 관객이 꽉 차는 등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뽐냈다.
내년 울트라 코리아 개최 일까지 남은 기간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티켓링크, 해외에서는 페스트그라운드(festground) 공식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BC카드로 결제 시 단독 7% 할인이 가능하여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일정, 장소, 라인업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