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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끝판왕 애교를 선보였다.
대한, 민국, 만세는 휴대폰을 향해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유의 귀여움 가득한 대한, 민국, 만세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모 팬들을 절로 미소 짓게했다.
한편 대한-민국-만세는 아빠 송일국과 함께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기사입력 2017-10-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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