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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뮤지션 지코가 오는 11월 7일 미니6집으로의 컴백을 예고했다.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6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겁'-'오키도키'-'레드선' 등 명곡들을 쏟아내고, 송민호와 행주를 각각 준우승과 우승으로 이끌며 최고의 프로듀서로도 인정받았다. 딘-페노메코 등과 함께 클랜 팬시차일드도 이끌고 있다.
지코의 컴백은 지난 7월 '아티스트' 이후 약 4개월만이다.
기사입력 2017-10-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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