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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김종국이 SM 소속 가수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하하는 "김종국의 체육관 동기이자 SM 소속의 남자 아이돌 그룹은"이라는 문제를 냈고, 한 팬은 "엑소"라며 답을 맞췄다.
김종국은 "저는 SM 소속 가수와 초창기부터 친했다. 강타 등 HOT랑 굉장히 친하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엑소 세훈 씨와 어제 저녁에도 운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10-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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