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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싱글와이프'가 자체 최고 시청률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1을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유리와 '싱글와이프' 아내들이 남이섬으로 '깜짝 낭만일탈'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고, 시청자 아내들과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마지막 독일 여행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싱글와이프'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내년 초 시즌2로 새단장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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