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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매드독' 류화영이 우도환에게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시하며 "탈탈 털어주겠다"고 선언했다.
김민준은 독일어 실력을 발휘해 한성진(송재희)의 연구실에 침입했다. 장하리는 멀리서 김민준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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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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