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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유럽에서 가장 하고 싶은 액티비티로 스카이다이빙을 꼽았다.
신비는 "날고 싶다"는 속마음을 밝혔고, 엄지도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이 패러글라이딩"이라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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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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