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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결같이 고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는 배우 '견미리'의 뷰티 화보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에 공개됐다.
5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배우 견미리, 그녀의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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