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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패키지' 이연희가 정용화에게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윤소소는 '지금 이 기분,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라며 미니스커트를 입고 절벽에 거꾸로 매달려 산마루에게 발목을 잡힌 제 모습을 상상했다. 윤소소는 산마루에게 "뭘 봐요. 저리 가요"라고 소리치다가도 가려는 산마루를 다시 붙잡고 갈팡질팡했다.
윤소소는 '내 옆에 있지도 말고, 떠나지도 말아요'라고 속말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10-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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