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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백진희 측이 KBS2 새 월화극 '저글러스'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3일 "'저글러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저글러스'는 드라마 스페셜 '알젠타를 찾아서'를 연출한 김정현PD와 조용해 작가의 합작품으로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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