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백진희 측이 KBS2 새 월화극 '저글러스'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저글러스'는 드라마 스페셜 '알젠타를 찾아서'를 연출한 김정현PD와 조용해 작가의 합작품으로 최다니엘 강혜정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