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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준혁이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김재욱과 서현진을 응원했다.
김재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후배, 좋은 동료, 좋은 동생. 힘들게 번 돈 가치 있게 쓰는 이준혁 고맙다. 힘 받았다. 갚을게! (현진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재욱과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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