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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수현이 입대를 앞두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이날 경기도 파주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2019년 7월 22일 전역한다.
안녕하세요 김수현 입니다.
입대 전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