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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가 가수 김종국을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BRTC는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종국을 모델로 발탁하여 온오프라인 광고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종국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스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특히, 더마 코스메틱 대표 브랜드로서 BRTC가 추구하는 철학과 김종국의 건강한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현재 SBS '런닝맨', KBS 2TV '용띠클럽'을 비롯하여 네이버 V앱 방송 '빅픽쳐' 등을 통해 건강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국내외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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