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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5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형규가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한다.
결국 김윤아가 나서 창고방 정리를 감행한다. 평소에도 '버리기 달인'이라는 김윤아는 "버리자"라며 모든 물건을 쿨하게 정리하는 반면 김형규는 물건마다 추억을 되새기며 "진짜 안 돼"라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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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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