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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클라라가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 인기상을 수상했다.
'정성'은 올 초 개봉 당시 개봉 첫 날 5천만위안(85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을 작으로 누적 흥행수입이 6억6천위안(1100억원)을 돌파, 한달 동안 동시기 상영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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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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