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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화 이민우가 '삼시세끼' 가족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민우와 한지민.
이민우는 '삼시세끼' 종영 파티 현장에서 만난 이들과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지난 20일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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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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